Chŏng, Hyŏn-jong
정현종 (鄭玄宗) 1939-
Jeong, Hyeon jong 1939-
Čōñ, Hyōn-Čoñ 1939-....
ג'ונג, היון-ג'ונג, 1939-
정현종
鄭, 玄宗
Chŏng, Hyŏn-jong 1939-
VIAF ID: 74032003 ( Personal )
Permalink: http://viaf.org/viaf/74032003
Preferred Forms
- 100 1 _ ‡a Chong, Hyon-Jo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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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00 1 _ ‡a 정현종 ‡g 鄭玄宗 ‡d 1939-
4xx's: Alternate Name Forms (48)
Works
Title | Sources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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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umŏni sok ŭi si : 15-in si sŏnjip | |
Cracking the shell, c2006 : | |
Day-shine | |
Élégies. | |
Friendship | |
Great Gatsby | |
Jonathan Livingston Seagull | |
Maeil, si han jan | |
Nalja, uul han yŏnghon iyŏ. | |
Narara beoseu ya | |
Poèmes De cauchemar et de nuage errant. A voix éclatante, l'herbe... Le sang de l'aube | |
Poems. Selections. (Cho) | |
Poems. Translated by Edward W. Poitras | |
Prozeß | |
Saengmyŏng ŭi hwanghol : Chŏng Hyŏn-jong esei. | |
Samul ... 1972. | |
Saranghal sigan i manchʻi antʻa : Chŏng Hyŏn-jong sijip. | |
Si reul ijeun na ege | |
Si ŭi ihae | |
Siin ŭi kŭrim i innŭn Chŏng Hyŏn-jong si sŏnjip | |
Sŏm, 2009: | |
Sum kwa kkum | |
Tara tara palgŭn tara : Chŏng Hyŏn-jong sisŏn. | |
Ttŏrŏjyŏdo tʻwinŭn kong chʻŏrŏm : Chŏng Hyŏn-jong sijip. | |
Tut'ŏun sam ŭl hyanghayŏ : Chŏng Hyŏn-jong sanmunjip. | |
Unter den Menschen ist eine Insel | |
Whisper of splendor : poems | |
Yeogi ga eodum imyeo kkeut ui kkeut ini bit iyeo sosanara | |
가족의 얼굴은 마술 거울이다 | |
갈매기의 꿈 | |
강의 백일몽 로르카 시집 | |
거지와 狂人 | |
고통 의 축제 : 정 현종 시선 | |
고통의 祝祭 鄭玄宗詩選 | |
광휘의 속삭임 | |
꽃들은 참았던 숨을 한꺼번에 내쉰다 2022 대한민국예술원 문학분과 연간작품집 | |
나는 별아저씨 | |
날아라 버스야 정현종 산문선 | |
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시 | |
너를 만나는 시 | |
네루다 시선 | |
노래의 자연 | |
두터운 삶을 향하여 정현종 산문집 | |
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鄭玄宗詩集 | |
머무는 곳은 아무데도 없다 | |
불과 얼음 | |
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정현종 시선 | |
사람으로 붐비는 앎은 슬픔이니 정현종 詩選 | |
사람이 풍경일 때처럼 박완서 이해인 정현종 등 40인의 마음 에세이 | |
사랑하는 영혼만이 행복하다 | |
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| |
사물의 꿈 | |
새로운 환경 속의 문학과 독자 2017 서울국제문학포럼 논문집 | |
생명 의 황홀 : 鄭 玄宗 에세이. | |
섬 | |
섬 시인의 그림이 있는 정현종 시선집 | |
세상 의 나무들 | |
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| |
슬픈카페의 노래 | |
시를 잊은 나에게 감성 필사 평생 간직하고픈 시를 읽고, 쓰고 가슴에 새기다 | |
시인이 시를 쓰다 큰글씨책 | |
시인학교 육필 시화선집 | |
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| |
어디선가 눈물은 발원하여 정현종 시집 | |
어디인들 멀랴 | |
우리는 어디서나 | |
위대한 개츠비 | |
이슬 | |
(정현종 시인의 사유 깃든) 로르카 시 여행 | |
제1회 미당문학상 수상작품집 | |
주머니 속 의 시 : 15인 시 선집 | |
질문의 책 파블로 네루다 시집 | |
첫사랑 | |
추락을 꿈 꾸며 | |
친구네 집에 가는 길은 먼 법이 없다 | |
평론가 쉰 한명이 뽑은 | |
풀잎은 공중에 글을 쓴다 열아홉 시인의 아름다운 생태시 선집 | |
한국시의 소중한 개성 49인의 詩와 散文選 | |
현대시선 | |
환합니다 정현종 육필시집 큰글씨책 | |
事物의 꿈 鄭玄宗詩集 | |
現代詩選 | |
現代韓國隨想錄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