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정일 (蒋正一) 1962-
Chang, Chŏng-il, 1962-
Chang, Chŏngil
蒋, 正一
Chang, Chŏngil 1962-
Jang, Jeong Il 1962-
蒋, 正一, 1962-
장정일
VIAF ID: 55605527 (Personal)
Permalink: http://viaf.org/viaf/55605527
Preferred Form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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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00 1 _ ‡a Chang, Chŏng-il, ‡d 1962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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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00 1 _ ‡a 蒋, 正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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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00 1 _ ‡a 장정일 ‡g 蒋正一 ‡d 1962-
4xx's: Alternate Name Forms (43)
Works
Title | Sources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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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996) 한국 대표 희곡선 | |
(80년대) 젋은 시인들 이성복에서 기형도까지 | |
Adam i nun ttŭl ttae | |
Adamu ga mezameru toki. | |
Chang Chŏng-il, chakka : 43-in ŭi na rŭl mannada | |
Chungguk esŏ on pʻyŏnji | |
Haembŏgŏ e taehan myŏngsang : Chang Chŏng-il sijip. | |
Hwadu, hogŭn k'odŭ | |
Kongbu | |
Korian sararīman no himitsu no seikatsu | |
Kŭgŏt ŭn amu to morŭnda : Chang Chŏng-il chŏnjak changp'yŏn sosŏl. | |
Lies/噓 | |
Miun saram ŭn paekkop to mipta : chŏlmŭn siin 25-in i ssŭn sarang kkongtʻŭ | |
Nun sok ui gujodae | |
Pillin ch'aek, san ch'aek, pŏrin ch'aek. | |
I pyeonji neun Jejudo ro ganeunde, jeoneun mot ganeungunyo | |
Radio gachi sarang eul kkeugo kyeol su itdamyeon | |
Sinakseo chongnam | |
Sŏng, achʻim, 1985: | |
Sŏng, achʻim : Pak Ki-yŏng, Chang Chŏng-il 2-in sijip. | |
Sŏul esŏ ponaen 3-chuil, 1988: | |
Uridŭl sarang | |
When Adam opens his eyes | |
고르비 전당포 장정일 희곡집 | |
공부 | |
그것은 아무도 모른다 | |
그날 나는 슬픔도 배불렀다 | |
긴 여행 | |
길안에서의 택시잡기 장정일 시집 | |
너에게 나를 보낸다 | |
라디오같이 사랑을 끄고 켤 수 있다면 장정일 자선시집 | |
먹이를 하늘에서 구하는 새는 없다 | |
메마른 삶의 간이역에서 | |
미운 사람 은 배꼽 도 밉다 : 젊은 시인 25인 이 쓴 사랑 꽁트 | |
밤이면 건방진 책을 읽고 라디오를 들었다 오늘의 시인 총서 앤솔로지 | |
보트 하우스 장정일 장편소설 | |
빌린 책, 산 책, 버린 책. | |
새로운 세대, 새로운 징후, 새로운 작가 11 | |
서울에서 보낸 3주일 장정일 시집 | |
숭어 마스크 레플리카 | |
시운동 | |
심판처럼 두려운 사랑 | |
아담 이 눈뜰 때 : 장 정일 소설집 | |
악서 총람 | |
온몸으로 밀고 나가는 것이다 김수영 문학상 수상작 대표 시 선집 | |
우리들 사랑 | |
위대한 서문 | |
이 편지는 제주도로 가는데, 저는 못 가는군요 문학과 삶에 대한 열두 번의 대화 | |
인기작가 29인이 체험으로 쓴 꽁트진단집 '여성은 무엇으로 사는가' | |
장 정일 의 樂書 總覽 | |
(장정일 시집)상복을 입은 시집 | |
장정일, 작가 43인의 나를 만나다 | |
장정일의 공부 : 장정일의 인문학 부할 프로젝트 | |
장정일의 독서일기 | |
(장정일의 신세대 이야기)웬 오렌지? | |
젊은 시인 31인의 사랑시 모음 | |
좋은시 2010 삶과꿈의 앤솔러지 시 295편 시조 42편 | |
중국에서 온 편지 | |
천국에 못가는 이유 장정일 시집 | |
타나토스 무라카미 류 셀렉션 | |
프로이드식 치료를 받는 여교사 | |
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| |
햄버거에 대한 명상 장정일 시집 | |
행복지수 계산하기 | |
화두, 혹은 코드 | |
환상소설첩 한국문학의 환과 몽 동시대편 | |
アダムが目覚めるとき | |
コリアン・サラリーマンの秘密の生活 | |
タナトス | |
君に僕を送る | |
聖・아침 : 박 기영・장 정일 2人 詩集. | |
新樂書總覽 | |
言語工學 評論篇 | |
(詩人의 고백)잠꼬대, 헛소리, 그리고 XXX | |
限りなく透明に近いブルー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