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이듬 1969-
Kim, I-dŭm
김, 이듬
Kim, Yideum 1969-
Kim, I-dŭm, 1969-
Kim, Yi-deum (1969- )
김이듬
VIAF ID: 176386713 ( Personal )
Permalink: http://viaf.org/viaf/176386713
Preferred Form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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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00 1 _ ‡a Kim, I-dŭm
- 100 1 _ ‡a Kim, I-dŭm, ‡d 1969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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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00 1 _ ‡a Kim, Yideum ‡d 1969-
- 100 1 _ ‡a 김, 이듬
- 100 0 _ ‡a 김이듬
- 100 1 _ ‡a 김이듬 ‡d 1969-
4xx's: Alternate Name Forms (23)
Works
Title | Sources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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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 '작가'가 선정한 오늘의 시 | |
2020 'jakga'ga seonjeong han oneul ui si | |
2020 olhae ui joeun si 100 seon | |
2020 올해의 좋은 시 100選 웹진 『시인광장』 선정 | |
Annyŏng, na ŭi chagŭn t'eibŭl iyŏ, 2020: | |
Blood sisters | |
Byeol i bit naneun bam | |
Cheer up, femme fatale : selected poems of Kim Yideum | |
Dieo Seullobenia | |
Gyeongnam munhak i jumok han uri sidae ui jakgadeul | |
Gyesok sseuneun geomnida gyesok saneun geomnida | |
Han'guk hyŏndae p'eminijŭm si yŏn'gu : Ko Chŏng-hŭi, Ch'oe Sŭng-ja, Kim Hye-sun ŭi si rŭl chungsim ŭro | |
Hysteria | |
Ireol ttaen sseulsseulhaedo dwae | |
Marŭji anŭn t'isyŏch'ŭ rŭl ipko | |
Meolli domang chilsurok seoro reul dalmaganeun | |
Modeun gukjeok ui chingu | |
Myeot segi ga jinado singsinghaetda | |
Myŏngnang hara p'amp'at'al. | |
Na neun wae geu gandanhan gobaek hana jedaero motago | |
Neo ui nundongja en nae ga sarang haneun modeun geot i isseotda | |
Neukkim geuge mwonde, munjang | |
Pŭllŏdŭ sisŭt'ŏjŭ | |
Pyoryu haneun heukbal | |
Saeng ui insamal | |
Segye ui jeolmeun jakgadeul, Pyeongchang eseo pyeonghwa reul iyagi hada | |
T'umyŏng han kŏt kwa ŏmnŭn kŏt | |
(경남문학이 주목한) 우리 시대의 작가들 청년작가와 함께 여는 경남문학의 미래 | |
계속 쓰는 겁니다 계속 사는 겁니다 팬데믹 시대를 사는 작가들 | |
그리움에 맞서다 | |
나는 왜 그 간단한 고백 하나 제대로 못하고 | |
너의 눈동자엔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이 있었다 한국대표시인 49인의 테마시집·첫사랑 | |
느낌 그게 뭔데, 문장 우리시대 작가 44인의 아름다운 산문과 가족문단사 - 앤솔로지 문/장/수/집/가/ 팟캐스터 포충망에 걸린 느낌있는 산문 | |
당신의 사물들 사물을 대하는 네 가지 감각 | |
디어 슬로베니아 사랑의 나라에서 보낸 한때 | |
마르지 않은 티셔츠를 입고 김이듬 시집 | |
멀리 도망칠수록 서로를 닮아가는 | |
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 오늘의 시인 13인 앤솔러지 시집 | |
모든 국적의 친구 내가 만난 스물네 명의 파리지앵 김이듬 에세이 | |
별이 빛나는 밤 우리시대의 시인 | |
불가능한 대화들 젊은 작가 12인과 문학을 논하다 | |
블러드 시스터즈 김이듬 장편소설 | |
생의 인사말 광복70주년, 한일수교 50주년 기념 한일시인 대역 70인 시선집 | |
세계의 젊은 작가들, 평창에서 평화를 이야기하다 자연, 생명, 평화의 세계를 위하여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계기 국제인문포럼 | |
순간을 읊조리다 삶의 빈칸을 채우는 그림하나 시하나 | |
안녕, 나의 작은 테이블이여 | |
왜 사랑하느냐고 묻거든 우리 시대 시인 57인이 노래한 사랑의 신작시 | |
웹 월간 詩 [젊은시인들] | |
이럴 땐 쓸쓸해도 돼 슬픔과 고독, 폐허와 상실에 응답한 서른네 명 시인들이 쏟아낸 문장들 | |
투명한 것 과 없는 것 | |
한국 현대 페미니즘시 연구 고정희 · 최승자 · 김혜순의 시를 중심으로 | |
(현장비평가가 뽑은 2009) 올해의 좋은 시 | |
흐느끼던 밤을 기억하네 | |
히스테리아 김이듬 시집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