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도현 (安度眩) 1961-
An, To-hyŏn
An, To-hyŏn 1961-
An, Tohyŏn
Ahn, Do-hyun, 1961-....
안도현
An, To-hjǒn, 1961-
安, 度昡, 1961-
安, 度昡
VIAF ID: 118826950 ( Personal )
Permalink: http://viaf.org/viaf/118826950
Preferred Form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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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00 1 _ ‡a 안도현 ‡g 安度眩 ‡d 1961-
4xx's: Alternate Name Forms (75)
5xx's: Related Names (2)
- 551 _ _ ‡a Yecheon ‡4 ortg ‡4 https://d-nb.info/standards/elementset/gnd#placeOfBirth
- 510 2 _ ‡a 우석대학교
Works
Title | Sources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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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ngnal | |
Dongurichan. | |
Essays. | |
Geureon il | |
Kajok, tangsin i komapsŭmnida | |
Kobaek : An To-hyŏn ŭi munjangdŭl | |
Losos, který se odvážil vyskočit výš | |
Munhak chippaewŏn An To-hyŏn ŭi si paedal | |
Nae ge watdeon geu modeun dangsin | |
Nouilles tchajang : souvenirs lointains de mes dix-sept, dix-huit ans | |
Paek Sŏk p'yŏngjŏn | |
Photographs. | |
Poems. | |
The salmon who dared to leap higher | |
Sarajyŏ kanŭn sun'gan ŭi kiŏktŭl | |
Saumon | |
Silberlachs, 2007: | |
Sŏullo kanŭn Chŏn Pong-jun, 1985: | |
Tchajangmyŏn, 2000: | |
Yeon eo | |
Yŏn ŏ | |
Yŏnŏ | |
Yŏnŏ. Yŏnŏ iyagi : An To-hyŏn tonghwa | |
가족, 당신 이 고맙습니다 | |
간절하게 참 철없이 안도현 시집 | |
관계 | |
그대에게 가고 싶다 안도현 시집 | |
그런 일 안도현 산문 | |
기저귀 | |
까막나라 불개 | |
꼬마 눈사람 | |
꽃밭에서 | |
꽃이 보이니? | |
나비 | |
노 무현, 부치지 못한 편지 | |
달, 달, 달 | |
똥개 아기 | |
뜨거운 향기 바람에 덜어내며 | |
마치 잔칫날처럼 고은 시선집 | |
몸무게 | |
별이 빛나는 밤 우리시대의 시인 | |
사과야, 어디서 왔니? | |
사라져 가는 순간 의 기억들 | |
사랑을 머금은 자 이 봄, 목마르겠다 | |
사랑이 올 때 | |
사랑하고 싶은 순간들 | |
사슴 | |
생생하고 활기찬 인문학 | |
생의 인사말 광복70주년, 한일수교 50주년 기념 한일시인 대역 70인 시선집 | |
서울로 가는 전봉준 안도현 시집 | |
서정의 갱신과 창작 실제 창작시「국화꽃 그늘과 쥐수염붓」외 67편을 중심으로 focused on the poem Chrysanthemum shade and mouse's whisker brush and other 67 poems | |
선생님이 권해주는 교과서 소설 | |
섰다, 섰다 | |
속싸개 | |
시를 잊은 나에게 감성 필사 평생 간직하고픈 시를 읽고, 쓰고 가슴에 새기다 | |
시인학교 육필 시화선집 | |
시화일률 | |
안도현 시인의 인물이야기 | |
(안도현 시인이 들려주는) 불교 동화 | |
알리는 바보가 아니다 | |
어른을 위한 동화 | |
엄마의 부탁 | |
연어 | |
연탄 한 장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시집 | |
올해의 좋은 동시 2021 | |
외롭고 높고 쓸쓸한 안도현 시집 | |
우리가 사랑에 빠졌을 때 | |
이슬비 | |
자연 속에서 읽는 한 편의 시 | |
작은 도전자 어른이 되기 전에 먼저 펼쳐보는 세상 | |
잠 들지 않은 것은 나 와 기차 뿐 | |
잡문 : 안 도현 雜文. | |
장날 | |
잼잼 | |
제비꽃을 알아도 봄은 오고 제비꽃을 몰라도 봄은 간다 안도현시화선집 | |
좋은시 2010 삶과꿈의 앤솔러지 시 295편 시조 42편 | |
탱자 울타리 | |
특선시인선 | |
파꽃 | |
현대시선 | |
호랑이를 만난 토끼가 | |
どんぐりちゃん | |
关系 | |
發見 | |
江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10주기 추모시집 | |
白 石 評傳 | |
閃亮亮的小銀 | |
鲑鱼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