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선옥 (孔善玉) 1963-
Kong, Sǒn-ok 1963-
공, 선옥
공선옥
Gong, Seon og 1963-
孔, 善玉, 1963-
VIAF ID: 95055104 ( Personal )
Permalink: http://viaf.org/viaf/950551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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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xx's: Related Names (1)
- 551 _ _ ‡a Gokseong ‡4 ortg ‡4 http://d-nb.info/standards/elementset/gnd#placeOfBirth
Works
Title | Sources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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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95 usu tanpʻyŏn sosŏl moŭm, 1995: | |
'95 우수 단편 소설 모음 : 한국 소설가 협회 선정 | |
Chupgo deoun uri jip | |
Ch'upko tŏun uri chip : Kong Sŏn-ok sanmun. | |
Essays. | |
Eunju ui yeonghwa | |
Kŭ pap ŭn ŏdi sŏ wassŭlkka : Kong Sŏn-ok ŭmsik esei. | |
Mahŭn sal kobaek | |
Manch'an | |
Minjung eul girok hara | |
Nae insaeng ŭi ch'aek ilki | |
Pureun yeongeumsulsa | |
Sanghai e tugo on saramdŭl. | |
Saram ŭn saram ŭl purŭnda : kŭrim i innŭn esei | |
Seonjae ui norae | |
Short stories. | |
Sinhwa sok ŭro ttŏnan Yi Yun-gi rŭl kŭrimyŏ | |
Uri saengae ŭi kkot | |
Watashi no sei no aribai. | |
Yŏngnan : Kong Sŏn-ok changp'yŏn sosŏl. | |
Yun Yŏng-gyu : kyosa rŭl karŭch'in kyosa, uri sidae ŭi ch'am sŭsŭng | |
가리봉 연가 : 외 . 반죽 의 형상 | |
가족이 함께 읽는 동화 | |
개교기념일 외 | |
곰팡이 꽃 | |
공 선옥 김 소진 외 | |
(공선옥)마흔에 길을 나서다 | |
(공선옥 산문집)사는게 거짓말 같을 때 | |
공선옥 작가의 울지마 샨타! | |
공선옥의 마흔 살 고백 | |
교과서소설다보기 | |
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고등 소설 | |
(국어시간에) 소설읽기 | |
그 밥은 어디서 왔을까 공선옥 음식 에세이 | |
꽃잎처럼 : 5월광주대표소설집 | |
나는 죽지 않겠다 | |
내 인생의 책읽기 | |
내가 가장 예뻤을 때 공선옥 장편소설 | |
달맞이꽃 울엄마 | |
당신의 나무 외 | |
뒤늦게 만나 사랑하다 | |
라면은 멋있다 공선옥 소설 | |
멋진 한세상 : 공선옥소설집 | |
명랑한 밤길 공선옥 소설집 | |
민중을 기록하라 작가들이 발로 쓴 한국 현대사 : 전태일에서 세월호까지 | |
밤꽃 5·18 20주년 기념 소설집 | |
봄날은 간다 신화 속으로 떠난 이윤기를 그리며 | |
부활무렵 | |
사람 은 사람 을 부른다 : 그림 이 있는 에세이 | |
사랑에 대한 열여섯 가지 풍경 | |
상수리 나무집 사람들 | |
상하이에 두고 온 사람들 | |
센텐스 내 영혼의 한 문장 | |
아름다운 향기 | |
(아홉 가지 주제로 엮은) 고등학교 소설 읽기 고등 | |
오지리에 두고 온 서른 살 공선옥 장편소설 | |
우리 생애 의 꽃 외 | |
우리 시대의 소설, 소설가 | |
우리는 날마다 | |
울지마 샨타!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| |
유랑가족 | |
윤영규 교사를 가르친 교사, 우리시대의 참 스승 | |
이별전후사의 재인식 | |
잊을 수 없는 밥 한 그릇 | |
저기 네가 오고 있다 | |
전야, 혹은 시대의 마지막 밤 | |
정거장, 움직이는 기억 | |
제2회 '21세기문학상' 수상작품집 | |
초중딩도 뿔났다 정치풍자콩트 | |
춥고 더운 우리 집 공선옥 산문 | |
파란 아이 | |
푸른 연금술사 자연. 사람. 그리고 철로 엮은 15년간의 푸르고 둥근 이야기 | |
하나코는 없다 외 1994·제18회 李箱文學賞 수상작품집 | |
하인리히 뵐과 행복 사회 하인리히 뵐을 바라보는 시선들 | |
행복한 만찬 | |
현대 사회속에서 삶의 부조리를 안고 살아가는 우리 시대 소시민의 이야기 | |
현대문학교수 300명이 뽑은 | |
私の生のアリバイ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