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영랑 (金永郞) 1903-1950
Kim, Yun-sik 1903-1950
Kim, Yŏng-nang, 1903-1950
金, 永郎
金, 永郎, 1903-1950
김영랑 대한민국의 시인
VIAF ID: 67799960 ( Personal )
Permalink: http://viaf.org/viaf/67799960
Preferred Form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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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00 1 _ ‡a Kim, Yŏng-nang, ‡d 1903-1950
- 100 1 _ ‡a Kim, Yun-Sik ‡d 1903-1950
- 100 1 _ ‡a Kim, Yun-Sik ‡d 1903-19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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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00 1 _ ‡a 金, 永郎
- 100 1 _ ‡a 金, 永郎, ‡d 1903-19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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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00 1 _ ‡a 김영랑 ‡g 金永郞 ‡d 1903-1950
4xx's: Alternate Name Forms (80)
Works
Title | Sources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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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ngugin i joahaneun Hanguk ui myeongsi | |
Hyŏndae sijip | |
Kimu yonran shishu. | |
Maeil, si han jan | |
Moran i pigi kkajineun | |
Namdo ŭi hwanghol han talpit : Kim Yŏng-nang ŭi si wa sasang | |
Poems | |
Poems. Selections | |
Until peonies bloom : the complete poems of Kim Yeong-nang | |
Yeongnang sijip | |
Yŏngnang ŭl mannada : Kim Yŏng-nang si chŏnp'yŏn haesŏl | |
Yŏngnang, Yonga sisŏn. | |
김영랑 | |
내마음을 아실이 | |
(대학인을 위한) 한국의 언어와 문학 | |
독립운동은 못했지만 독립시詩는 기억한다 독립시인 6인의 저항시 읽기 | |
돌담에 소색이는 햇발 | |
매일, 시 한 잔 오늘도 시를 읽고, 쓰고, 가슴에 새기다 | |
몇 생이 흘렀을까 | |
모란이 피기까지는 | |
목마와 숙녀 | |
무대위의 시 시인만세 | |
사랑을 쓰다 그리다 그리워하다 | |
산에는 꽃이 피네 | |
시인의 시작 한국시 100년, 100인의 등단작 | |
싱그러운 계절 봄을 노래하다 韓國文學 대표선집 | |
어머니가, 들려주는 시 딸과 아들에게 읽어주는 시 비 오는 날에 읽는 시집 | |
열두 개의 달 시화집 합본 에디션 | |
영랑 시집 | |
영랑 을 만나다 : 김 영랑 시 전편 해설 | |
영랑 황홀한 달빛 | |
오늘도 가을바람은 그냥 붑니다 | |
오래간만에 내 마음은 | |
오매 단풍들것네 원본 金永郞 전집 | |
(우리시대의)한국 문학 | |
음악이 흐르는 시낭송 명시의 샘터 | |
이파리를 흔드는 저녁바람이 | |
잊을 수 없는 민족의 애송시 | |
자연 속에서 읽는 한 편의 시 | |
작가로 산다는 것 나는 아직도 글쓰기가 힘들다 | |
접동새 | |
정든 달 | |
좁은 길가에 무덤 | |
(죽기 전에 꼭 필사해봐야 할) 한국의 명시 | |
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시 우리 시의 이해와 감상 | |
지금은 홀로 있게 하소서 | |
진달래꽃 | |
찬란한 슬픔의 봄 | |
천둥소리가 저 멀리서 들려오고 | |
(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)예쁜 우리 시 베스트 20 | |
편편이 흩날리는 저 눈송이처럼 | |
포켓 한국현대시 | |
하얀 이별 | |
한국 명시선 | |
한국 시인 전집 | |
한국단편소설과 시 100 | |
한국명작단편선 | |
(한국인이 좋아하는) 한국의 명시 큰글씨책 | |
현대시선 | |
多詩 | |
尹東柱·金永郞의 名詩 | |
永郞詩集 | |
現代詩集 | |
現代韓國隨想錄 | |
[金永郎親筆詩原稿] | |
韓國詩人全集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