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정란 (金正蘭) 1953-
Gim, Jeong lan 1953-
김정란
Kim, Chŏng-nan, 1953-
VIAF ID: 63900226 ( Personal )
Permalink: http://viaf.org/viaf/63900226
Preferred Forms
- 100 1 _ ‡a Gim, Jeong lan ‡d 1953-
- 100 1 _ ‡a Kim, Chŏng-nan, ‡d 1953-
- 100 0 _ ‡a 김정란
- 100 1 _ ‡a 김정란 ‡g 金正蘭 ‡d 1953-
4xx's: Alternate Name Forms (14)
Works
Title | Sources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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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년, 이 땅에 사는 나는 누구인가 | |
2000년을 여는 젊은 작가 포럼 | |
20세기 문학비평 | |
21세기 문학이란 무엇인가 | |
('95 현장비평가가 뽑은)올해의 좋은 詩 | |
'97 한국문학작품선 시.시조 | |
Ballerine aux gros seins | |
Bieo inneun jungsim | |
Fils de L'Himalaya | |
'Geu' eondeok, Gaemagowon ui kkum | |
Greves | |
Hanʼguk hyŏndae yŏsŏng siin : ŏnŏ ŭi hwangmuji ttonŭn pomulsŏm | |
Keun gaseum ui ballerina | |
Kkum kkuneun Samguk Yusa | |
Kŭ yŏja, ipku esŏ kamanhi twi tora pone, 1997: | |
L'inconvénient d'être né | |
Maitre des heures | |
Mal ŭi kwihwan : Kim Chŏng-nan sahoe munhwa esei. | |
Memorabilia of the Three Kingdom (Samguk yusa) : In search of the mythic prototype of Korean people | |
Piŏ innŭn chungsim, 1993: | |
Ppremière gorgée de bière | |
Quelques jours avec elles | |
Ramsés | |
Rose Mélie Rose | |
Schubert | |
Sewolho ga namgin jeolmang gwa huimang | |
Sur la mort d´un chien | |
Symboles, signes et marques | |
Taeeonasseum ui bulpyeon ham | |
Tasi sijak hanŭn nabi : Kim Chŏng-nan sijip. | |
Yeoja ui mal | |
그 여자들과 보낸 며칠간 | |
그날 나는 슬픔도 배불렀다 | |
(김정란 시집)그 여자, 입구에서 가만히 뒤돌아보네 | |
김정란산문집 | |
꽃의 신비 김정란 시집 | |
꿈꾸는 삼국유사 우리 민족의 신화적 원형을 찾아서 | |
너의 창을 두드리고 싶을 때 | |
누보 레알리즘 | |
다시 만난 어린왕자 | |
다시 시작하는 나비 김정란 詩集 | |
두룬 불의 지배자 | |
람세스 크리스티앙 자크 장편소설 | |
로즈 멜리 로즈 마리 르도네 장편소설 | |
말 의 귀환 : 김 정란 사회 문화 에세이. | |
매혹, 혹은 겹침 : 김 정란 詩集. | |
모래톱 | |
분노의 역류 | |
비어 있는 중심 未完의 詩學 김정란 평론집 | |
상징·기호·標識 | |
세월호가 남긴 절망과 희망 그날, 그리고 그 이후 | |
손뜨개선물 | |
스.타.카.토 내 영혼 | |
시간의 지배자 크리스토프 바타이유 장편소설 | |
어느 개의 죽음에 관하여 | |
엄마꽃 엄마에게 담긴 50가지 꽃말 | |
여자의 말 | |
연두색 글쓰기 김정란 평론집 | |
(영상문화학을 위하여)이미지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| |
왜? 조선일보인가 | |
용연향 | |
(제14회)소월시 문학상 작품집 | |
지성23인의 자기 성찰과 메시지 | |
첫 맥주 한 모금 그리고 다른 잔잔한 기쁨들 | |
큰 가슴의 발레리나 베로니크 셀 장편소설 | |
(키취세대의 시)안 이쁜 신부도 있나 뭐 | |
태어났음의 불편함 | |
한국현대여성시인 언어의 황무지 또는 보물섬 | |
히말라야의 아들 자크 란츠만 장편소설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