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광림 (金光林) 1929-
김광림
Kim, Kwang-nim, 1929-
Kim, Kwang-nim
金光林
VIAF ID: 43156969 ( Personal )
Permalink: http://viaf.org/viaf/431569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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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10 2 _ ‡a 장안전문대학
Works
Title | Sources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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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97 한국문학작품선 희곡.수필 | |
Chonjae eŭi hyangsu : sironjip | |
Dong fang de cai hong : san ren shi ji / Jin guang lin, gao qiao xi jiu qing, chen qian wu, 1989 | |
Hak ŭi ch'urak | |
Ham Hyŏng-su, Yi Han-jik oe | |
Han'gyŏul sanchʻaek. | |
Hŭigok · Sup'il : '97 Han'guk munhak chakp'umsŏn | |
Hyŏndaesi ŭi ihae wa chakpŏp | |
KBS 제2TV의 "상쾌한 아침입니다"에서 現代詩人 121名이 郎誦한 珠玉같은 自作詩 159篇 | |
Kim Kwang-nim: człowiek i kukiełka to jedno | |
Kyejŏl ŭi hyanggi, 1963. | |
Nal porŏ wayo | |
Ŏnŏro mandŭn sae, 1979: | |
Pak Nam-su Kim Chong-han | |
Sangsim hanŭn chŏmmok : Kim Kwang-nim sijip. | |
Soyongdori : Kim Kwang-nim sisŏn. | |
Tongbang ŭi hanŭl e mujigae rŭl | |
곧이곧대로 金光林 시집 | |
(김광림 詩集)대낮의 등불 | |
꿈결같은 인생 여정 김광림 시집 | |
놓친 굴렁쇠 | |
들창코에 꽃향기가 김광림 시선 | |
등줄기가 아름다운 남자 | |
말의 사막에서 | |
멍청한사내 金光林詩集 | |
무도회의 수첩 사가와 君으로부터의 편지 | |
바다는 강물을 안고 김광림 시화집 | |
버리면 보이느니 김광림 제18시집 | |
빛은 아직 어디에 | |
사랑을 머금은 자 이 봄, 목마르겠다 | |
사막의 축제 | |
삶과꿈의 앤솔러지 | |
상처를 딛고 사랑을 되찾은 나의 가족 | |
세계화 시대 열린 시학 = Poetics of openness in the age of globalization | |
세화시선 | |
소용돌이 : 金 光林 詩選. | |
시로 쓴 시인론 | |
시인 박용래 그의 삶과 문학 | |
시인학교 육필 시화선집 | |
심상 의 밝은 그림자 | |
아이러니의 詩學 | |
아침의 詩 | |
어서 열어다오 고향가는 길 김광림 망향 에세이 | |
언어로 만든 새 | |
예수의 생애 | |
오늘의 대표시인.작가의 체험적 사랑론 | |
오늘의 詩學 | |
오전의 투망 | |
일본인의 가슴에 朝鮮의 詩集을 아로새겨 나간 사이토 마모루 | |
존재 에의 향수 | |
진짜와 가짜의 틈새에서 화가 이중섭 생각 | |
천상의 꽃 | |
청진의 아이들도 벌써 늙었겠지요 | |
추락을 꿈 꾸며 | |
학의 추락 | |
한.중.일 3인시집 | |
한겨울 散策 | |
한국의 명시 | |
허탈 하고플 때 김광림 시집 | |
현대시의 이해와 작법 | |
흔들리는 무궁화 | |
東アジアの空に虹を : 日本.台灣.韓國三人詩集 / 高橋喜久晴, 陳千武, 金光林著, 1989 | |
東方의 하늘에 무지개를 | |
東方的彩虹 三人詩集 | |
傷心하는 接木 金光林詩集 | |
午前 의 投網 : 金 光林 詩集. | |
咸享洙 李漢稷 外 | |
四千의 날과 밤 다무라 류우이찌詩選 | |
季節의 香氣 | |
<新實學>的 세계관 을 위하여 | |
日本現代詩散策 | |
朴南秀 金鍾漢 | |
續キム·クワンリム(金光林)詩集<108選> | |
詩人들의 自畵象 | |
(連帶詩集)戰爭과 音樂과 希望과 | |
(金光林 詩集)天上의 꽃 | |
金光林八旬紀念 獻呈詩集 | |
金光林詩全集 | |
(金光林詩集)바로 설 때 팽이는 운다 | |
(金光林詩集)午前의 投網 | |
鶴의 墜落 |